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한 연극의 제작발표회를 보고와서 감명을 받은 기억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제가 보고온 제작발표회의 연극 제목은 <주먹쥐고 치삼>!! 입니다








이 연극은 사연이 아주 특별해서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사연은 바로 연극 제작부터 시작합니다










이 연극은 화상환자에 대한 인식개선 목적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연극 기획자분이 바로 화상환자 '이동근'씨라고 합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며 연극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이번기회에


 


화상환자들을 돕는 기관인 '베스티안 재단'의 '설수진' 대표님과 협력하여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비를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제작발표회를 다녀왔는데 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뭉클한 사연이었습니다....





공연은 내년 2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어요!!!





제작발표회 마지막에 예고편 15분짜리 연극을 보았는데 궁금궁금













<주먹쥐고 치삼> 흥행하시길 바라며 모든 화상환자분들도 화이팅하시길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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